#1현재
노바는 망해가고 있습니다.(다시) 이는 오직 과금을 위한 정책이 기존유저들을 분노케 한것으로 촉발했지만, 사실 이런 결말은 누구나 예측하고 예언했습니다.
엔이 필요없게된 매치. 신규유저는 트롤 취급당하며 게임에 배제. 열악한 개발진과 자금난
앞으로 노바가 계속 운영되려면, 지금과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4인매칭으로 회귀
열심히 엔을 찾던 시절로 돌아가야합니다. 랜덤매치로 팀이 짜지면 어차피 신규유저는 욕먹거나 게임취소를 당합니다. 일정배포 차이가나면 매치자체가 연결되지않거나 승패조차 기록되지않거나 해서 배틀포인트 랭커조차 엔을 찾게 만들어야합니다.
또한 과거처럼 동칼이전에는 배틀 포인트가 떨어지지않도록하여, 신규이자 엔만의 메리트를 줘야합니다. 신규유저가 대접받지 못한다면 그 게임에 미래는 없습니다.
#3 정회원의 반란
각종 부스터를 팔고있습니다만, 사실 메리트가 느껴지지않습니다. 운영진이 불법으로 규정한 루트로 골드를 구하는편이 낫다고 생각될정도 입니다.
기본적으로 노바를 하는 사람이 ㅡ아 정액제는 꼭 해야해ㅡ라고 생각들도록해야합니다.
1.5배가 아니라 10배로 늘리는 한이 있더라도요
동반하여 골드 럭 소비 컨텐츠가 더 필요하겠죠.
#4 노쇠화...대책이 시급
서버에는 이미 4성이 많습니다. 하루정도 폐인짓을하면
무난한 3.5급 유닛을 서너대는 살수 있구요. 일반유저는
그3.5가 한계입니다. 그이상가려면 돈을 써야하죠.
4.0을 노리는 해비과금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정도
돈을써서4.0을 만들고나면 그게 끝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스타크래프트와 다를바없습니다.
4.5가 가능한 강화제가 도입되도 결과는 같습니다.
무과금러는 3.5에서 정체하다가 4.5이상의 유저가 버거워
접고. 과금 유저는 끝에 도달해 있다가 템팔고 접고...
골드와 럭은 회수되지않고, 4.0이상아이템은 인플레가
시작되고, 신규와 올드의 격차는 심해지고....결국 전철을
답습하게됩니다.
여러가지 대책이 있겠습니다만. 첫째로는 템자체를 소멸
시키는 강화컨텐츠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누구나 골드와 럭으로 사서 4.0혹은 5.0까지 도전할수
있지만 실패시 템 소멸. 뭐 그런.
다음은 4.0이상을 소멸시키는 공 방 체 왓 추가 강화
컨텐츠. 예를들어 3.5이상에 공격강화하면 공격이 10혹은
기본능력의10프로가 붙지만 실패시 템소멸 강화는 무한대
+5 ☆☆☆☆머신건 이런식.
서버상의 골드와 럭을 적극적으로 회수하고 아이템을 소멸
시킬 장치가없다면 노바는 점점 스타크래프트가 될것입니다.
ㅡ스타에 누가 현질하나요???ㅡ
이쯤되야 준회원기준 3배ㅡ10배 골드럭주는? 정회원
사고싶지않을까요?
#에필로그
이벤트로 템 뿌리지말고. 지식인. 블로그. 유투브. 아프리카
등의 홍보를 유도하는 이벤트를 했으면 좋겠네요.
자금력의 한계를 가진 사설서버가 주로하는 방법인데
앞서말했듯 신규유저는 노바의 미래입니다...
트롤이든 또라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