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를 망했다는 표현이 맞는건지 의문이듭니다.

3월에 정식오픈을하는 아직 정식서비스도 시작하지않은 게임인데 시세나 밸런스면에서 너무엉망이고 동접자수가 적다는 의견들이 많은데 벌써부터 운영진분들에 사기를꺽는 말들이 너무 많은건 아닌가싶어요 사실 12월초 바로 오픈하자마자 저도 게임하고 나온 노바상태를보고 생각보다 미비된게 많아 실망도 있었지만 이제막 시작하는 단계인데 유저분들이 좀더 포기스러운 말들보단 서로 화이팅했으면 좋겠어요

  • manager 2016.01.09 21:11
    김매력님,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재미있게 변하는 노바가 되겠습니다.
  • 베르나르 2016.01.09 23:08
    부활햇는데 죽어잇는 시체를 데리고 와서는 살리겟다고 하고잇으니 욕이 나오죠
    망하는 길이 되던 옛날 노바 그대로 들고와서는 부활했다! 이러고잇음
    첫걸음부터 망햇었음 다시 닫고 다시 홍보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됨
  • S슈퍼맨 2016.01.10 17:52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일단 오베때 해보고 하냐 안하냐를 판단하기떄문에
    많은 뉴비들도 떠난것같다고 봅니다.
    오베든 클배든 정식 오픈이든 유져들에게 보여질베타때부터 잘해야한다고 생각이.
    이제는 드는군요
  • 김매력 2016.01.11 13:58
    아..글세요 "죽어잇는 시체를 데려와 살린다고하니 욕한다"고 하셧는데
    글세요.. 답답하게생각하시는게 틀린말도 아닙니다만 어떤식의 운영을 할꺼냐의 차이인거같아요 일단부활부터해놓고 점점변해갈것이냐 완성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오픈할것이냐 인거같은데 누구에게는 차차변해가는모습을 보며 당장노바를즐기는게 즐거움일수있고 요즘신작게임과 생각보다 기대에못미치는 결과물 때문에 화나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97 · 4.0 · ^O^ 2022.04.21 44
9696 · 4.0 · 1 ^O^ 2022.04.27 44
9695 · 4.0 · 1 ^O^ 2022.04.29 41
9694 · 4.0 · ^O^ 2022.04.19 44
9693 · 4.0 · ^O^ 2022.04.23 36
9692 · 4.0 · ^O^ 2022.04.17 23
9691 · 4.0 · 1 ^O^ 2022.04.11 33
9690 · 4.0 · 1 ^O^ 2022.02.18 141
9689 · 4.0 · ^O^ 2022.02.15 147
9688 · 4.0 · ^O^ 2022.03.30 48
9687 · 4.0 · 1 ^O^ 2022.01.16 82
9686 · 4.0 · 1 ^O^ 2022.01.24 89
9685 · 4.0 · ^O^ 2022.01.30 53
9684 · 4.0 · 1 ^O^ 2022.03.04 72
9683 · 4.0 · ^O^ 2022.01.22 45
9682 · 4.0 · ^O^ 2022.02.02 50
9681 · 4.0 · ^O^ 2022.01.20 53
9680 · 4.0 · ^O^ 2022.02.04 46
9679 · 4.0 · 1 ^O^ 2022.04.03 71
9678 · 4.0 · ^O^ 2022.02.10 49
Board Pagination Prev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696 Next
/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