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디파를 장착한 쇼크웨이브를 달고 통칭 디쇼 ..
디쇼는 정말 초등학교 시절 부와 명예의 상징이었는데 ..
페북에서 광고보고 시작하고 그때 그 시절 같이 했던 친구들과도
10년이 넘게 연락하고 있기 때문에 권하고 있습니다만 ..
딱 거기까지인것 같아요
"와 ! 이거 진짜 오랜만이네 !
나 예전에 바주카랑 리코일건 타워 변신도 했는데 데빌 클로 추억 돋네 !!"
그리고 1~2일 후 ..
끝
저는 아직도 흥미를 느껴서 하고 있기는한데 ..
뭔가 답답하고 노가다성도 원래 있었지만 더 생긴 기분 ..
그리고 100찍고 어떻게 할 방도가 없다는 글을 족족 보게 되니 ..
괜스레 그냥 하지말까 라는 생각도 들고 ..
아니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할지 모르겠네 그냥 그렇다구요
운영진은 초기 노바따위 관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