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루치 한명이 운영하던 프리섭보다도 눈에보이는 긍정적인 변화가 없음.
정식오픈 아니라며ㅡㅡ 테스트기간이니 기다려줏메해놓은건 지들인데
뭔가 과감하게 한다는 느낌을 전혀 못받네요.
강화제 실패한 방식인걸 알았으면 한달전에 진작에 바꿨어야됬는데
미련을 못버리는건지 실패하지않았다고 믿는건지 아니면 기존유저들 눈치보는건지..
3월1일까지 이제 보름남았습니다.
보름안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두고보죠.
마지막의 마지막 기회라고 볼 수 있는데 (좀 늦은감이 있긴한데 뭐... 그렇다칩시다)
뭐라도 보여주지않으면 어짜피 좆망한거니,
그냥 일찌감치 서비스 종료해버리고 (오픈 이후 계속 운영한다면 들) 돈이라도 아끼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