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97 댓글 31

최악의 쥐엠은 스트레스로 인해 그만 두겠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시간적 투자와 금전적 투자를 여지것 하였고 더 할 생각을 한 제가 참 바보같네요.

GM을 맡은 첫째주 둘째주는 정말 바쁘게 일했어요.
계약이 제대로 진행되고 맡는 조건이 나올줄 알았거든요.

약속된 지속적인 밸패는 하지 않게 되었어요. 계약의 문제가 있어서.


그 뒤에는 계약이 성사가 안되었지만 간단하게 문의와 아이템 복구,캐쉬 작업을 진행 했네요.

계약건에서 제대로 성립되지 않아 여러가지 패치 진행을 못하고 기획대로 진행이 안되었습니다.

 

그간 여러가지 비아냥과 폄하를 들어도 괜찮았지만, 이제는 도가 지나치네요.

임금을 받고 일하는 사람은 직장이기 때문에 버티겠지만. 봉사자에게 지나친 대우를 하게 되면

여기서 더 머무를 이유가 없겠죠.

여러분들은 마지막 배 놓치신거에요.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제니퍼로페즈 2016.10.09 20:12
    댓글이 막혀 있었네요.
    소량의 템들은 추후 방송키고 뿌리겠습니다.
  • 로리모어 2016.10.09 20:31
    잘 생각 하셨습니다.
    노바를 사랑하는 유저로써 그냥 방송만 하시는게
    님도 스트레스 안받고 유저들도 스트레스 안받고 서로에게 윈윈 하는 결과 인것 같습니다.
  • 손절 2016.10.09 20:35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 Kurohana 2016.10.09 20:38
    크흠..
  • 군필자응딩이 2016.10.09 20:51
    멘탈좀 챙기셈영
  • 군필자응딩이 2016.10.09 20:54
    이런 말 하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니신님헌테 욕해도 된다고 한건 제니신님이고

    어차피 투표한애 미띠 광옥 93아재 문학 이런애들일텐데 너무 스트레스 마니 받으시는듯

    심사숙고하시구 쓴 글이면 모르겠는데 내 생각엔 일케 스트레스 받을거면

    전후사정이라도 공지에 쓰는게 맞았고 어차피 욕할애들은 욕함 난 좀 실망임
  • 제니퍼로페즈 2016.10.09 21:27
    모든 시청자 위주로 먼저 정보를 전달하려 했고, 시청자들의 안심과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말해야 될것들 다 의무적으로 이야기 했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월등히 많은것이 사실이지만 더 이상 감정호소 하면서 건강해치면서 이 일을 지속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는 노바의 얼굴입니다. 노바의 얼굴에서 발만 담군 순간부터 비난과 폄하를 받고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경영에 참여 한다는 것은 제 사비로 비용을 투자하여 참여 하게 되는것 입니다.

    돈줄테니 그냥 맡아서 해라 해도 할까 말까한 일을 노바 살려보겠다고 인생까지 걸려 했던게.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오히려 감사 하다고 말씀을 드려야 하나.

    그간 믿고 기다려준 분들에겐 정말 죄송하지만 지금 상황을 이겨낼 힘이 없습니다.
    그리고 GM이 되고나서. 각종 친분들의 뒤통수도 너무 많았고. 사람들의 이기적인 마음들이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잔인하게 비수를 내리 꽂네요.
  • 붉은혜성 2016.10.09 20:54
    내 네온날개랑 풍선 주구가
  • 손절 2016.10.09 21:22

    근대 본인이 좋아서한거아니에요? 누가 하라고 강요헀어요?

  • 티치엘 2016.10.09 21:31
    자세힌 몰라도 노바가 살아날 가능성이 1%라도 올라가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 타이즈 2016.10.09 21:37
    지엠그만두고 템파는클라스보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 손절 2016.10.09 21:39
    ㅋㅋ
  • 총사령관 2016.10.09 21:49
    다필요없어
    형이 모든걸 평정해주겠어
    나를 운영자로 시켜주겟니?
  • alcoholism 2016.10.09 23:55

    제니퍼님
    최악으로 투표한 인원은 20여명의 소수에 불과하고
    바로 아랫글에는 제니신을 믿고 기다려보자는 투표도 있었습니다.

    위기의 노바를 한마음으로 지탱해도 모자를 망정인데 안타깝네요.

    묵묵히 게임을 하며 노바에 대한 애정과 희망을 갖고있는 유져가 훨씬 더 많습니다.
    일부 블랙컨슈머에 휘둘리지 마시고 조금 더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 네모나 2016.10.10 00:06
    이런글말고 그냥 조용히가시면안되나요?
    좋은소리 안나올텐데..
    GM아이디로 게시한글이라 보기도안좋구요
  • ^^凸 2016.10.10 04:39
    이미 개쳐망한 게임 어쩌라는건지 ㅋㅋ
  • 롯데의강민호 2016.10.10 16:38
    자기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도 지나칠 정도로 높지 않았어요? 아니. 한개 한개 천천히 잡아나간다고 생각하고 하셨으면 부담이 적었을 것을. 도대체 얼마나 뚜껑이 열린다는 건지 알 만도 합니다. 그렇다곤 하지만 유감스럽긴 합니다.
  • uooya 2016.10.13 19:27
    ㄹㅇㅍㅌ ㅂㅂㅂㄱ
  • 약육신 2016.10.10 19: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동타유저 2016.10.11 01:30
    네 다음 템팔이 ㅂㅂ
  • 그란샤 2016.10.11 06:57
    전 잘 모르지만.. 재니퍼님 운영진하라고 강요당한게아니라면 본읜 의사에따라 결정하신것이였을텐데...

    이런식으로 짧은기간에 쉽게 포기하고가시나요...


    그동안 뼈빠지게 기다려오던 약속되어있는 퀘스트및 적부 적섬패치 등을 ...

    이렇게 날려버리는것도 열받지만 그동안 g템판매... 이상한밸패..

    다 돌려놓고 가세요


    전 제니퍼님이 군필로안보이고 면제 미필로보입니다

    학교안가겠다 땡깡도아니고 이런식으로 다벌려놓고 이런 땡깡글 하나로 책임감을 버리겠다뇨;
  • 총사령관 2016.10.12 09:45

    병장(만기전역) 아닙니다...
    때는 구노바인가 위켓때인가로 흘러...
    군입대를 했다는 소식과 함께 몇일이 흘러
    다리 장외(애)인이 되서 그가 돌아왓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한때 국가 유공자라는 소리도 있었죠
    그가 바로?... 제x퍼xx즈

  • Sanamana 2016.10.11 07:39
    ㅋㅋㅋㅋㅋㅋ 혹시나해서 다시 봤는데 방송으로 템 뿌린단 글 지웠네 ㅋㅋㅋ
  • Kurohana 2016.10.11 22:42
    맨위 댓글에 있어요
  • Sanamana 2016.10.12 00:15
    아 그러네요 다행 ㅎ 근데 왜 방송 안함 ㅡㅡ;
  • 앙금모 2016.10.13 06:18
    OTL
    성지순례 왔다갑니다..
    가족들 건강하게 해주세요..
  • uooya 2016.10.13 19:28
    인생그렇게살지마세요
  • 스틱스 2016.10.14 11:10
    OTL 성지순례 ~
  • EBS교육방송 2016.10.15 01:03
    OTL
    성지순례 왔다갑니다..
    중간고사 잘보게 해주세요
  • 박선규 2016.10.17 01:25
    성지순례 왔습니다

    낼 첫 예비군이라 떨리는대 ㅎㅎ 훈련 안빡새길 기도합니다
  • 사망해요헬지 2018.06.03 21:06
    제니퍼 우짜노 노바에 인생걸었는데 망했뿟네. 다리도 못쓰고.
    나는 연봉 6천받고 회사다니는데 전에 아디는 골든볼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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