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르고시민 출신 정글러 입니다.
오래전부터 비르고 5분버티기 위주로 왠종일하다 더는 노바의 재미를 느낄수가없어서
레오 진입겸 길드 가입하여 일반배틀로 배틀연습을 해왔습니다.
거기서 느낄수있던건 일반배틀에 필요한 요소인 랜덤 팀기능과
어느정도 시간투자 비례 보상이 부여되면 적기지격파 lv5나 5분버티기 아무튼 그정도의 보상을 준다면
복귀와 동시 배틀이 하고싶다 한들 일반배틀로 하여도 비르고 보상만큼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게 하여 가능은 있습니다 여기서 일반배틀을 활성화 할수있는 희망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랜덤매치는 보시다시피 한달 랭킹 보상에 목적이 아무리봐도 1순위라 신경이 날카로울수 밖에없습니다
2순위가 아마 랭킹 이겟죠
그 신경에 날이선 상태로 복귀유저를 받아드릴수 있냐 이말입니다.
운영 비판적 감상문은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골리앗은 이미 듀얼건 로런 블릿츠 지비킹 이엇나 암튼 그렇게썻는데 사정거리가 맘에들지않아 머린으로도 골리앗역할을 어느정도 커버됫기에 지웟습니다 비전적 컨셉모델용으로 대기칸인 10칸에 만들어두엇습니다 골리앗이 제일 힘들었고 아직도 골리앗은 제가 인정하는선에서 실전이 가능하게 구현은 못되고 있습니다.
몇유닛은 비슷하게 하려고시도하엿으나 사실상 타워링을 짖기에게는 배틀상 한계가 있기에 이름만 빌려쓰는 유닛도 잇습니다 ex 터렛, 포토캐논 그래도 최대한 가깝게 만들려햇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인상적인 외형을 최대한 구현하여 이것저것 바꾸어 보앗습니다. 힘든건 골리앗에 이어 드라군이엇습니다. 발칸이 되엇다가 시즈가되엇다가 물량 4족형 다리는 엄청 구현이 힘들엇습니다 바실 생각도 해봣는데 사정거리는 둘째치고 연사력이 맘에들지않더군요
아무튼 게시판 활성이 너무 없어서 움직여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