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159 쌍칼되고나서 여전히 +5-4길래
앞으로 많이돌리면 부엉부엉 내리막길이라 말해봄
몇시즌동안 무게추종류랑 -점만 팀밸안맞는 요인이었는데
지금은 다시 옛날처럼 어깨맞대려면 동방패는 노바하지말고
은방패는 고점맞춰서 2달에 40판 이하로 돌리고
금방패는 80판이하로 돌려라는식으로 퇴보함
다른사람들이 얼마나 돌리냐에 따라 유동적인거긴한데
계급색만 바뀌고 판수에따라서 이기기 어려워지는게 의미가 있냐는거임
후발주자 고승률은 어느정도 다시 돌아온거고
달성감없는 퍼주기식 계급으로 돌아가는게 어떤 장점이 있는거지
그리고 그 점수기반 매칭인데 이런bp가 mmr존재하는 게임의 매칭에 맞다고생각하나
물론 밸런스가 맞으면 고bp유저는 항상 불합리한 게임을 하는건맞음
저bp라고해서 열심히했는데 저bp가 아닌애들 많으니까
대충해서 저bp인 애들이 열심히해서 고bp인 애들이랑 매칭되면
승률은같은데 고배포쪽은 더 열심히만해야함 이게 불합리한건 맞지
그러나 이 승률 꼬라박게될 비율이랑 쌍칼도 컷이 아닌건 너무높다ㅋㅋ
+6-5 +7-6정도로 완화하던가 금칼혹은 쌍칼이상 +5-5라면 찬성하는 입장임
지금 0점초기화인가 300점미만에서 300점까지 2판에 1점씩 올리는게
450에서 시작해서 600점까지 하는게 유효판수가 절반임
나는 만족하는선이 낮고 닷지도 안하는데
이 판수제한에 걸린 애들이 전부 저승률패되는건 설정자체가 별로고
비율이 이전보다 낮아져서 다행이지만 여전히 높다고 말하고있음
그게 싫으면 하루에몇판씩 돌릴수밖에없으니까
재미있어서 계속 하는애들한텐 안좋은환경임
노바1492 3대 스레기유닛
1위, 파파게노의 쉽버닝(독보적)
2위, 메네스의 엠블러발칸
3위, 장초겜의 카소와리데빌
쳐발리는데도 계속 쓰는 이유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