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의 소귀에 경 읽기 운영방식으로 점점 망해간다.

by 몽키바나나 posted Dec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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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템값 580만원대로 떨어지기 시작함.

시장은 붕괴 되는 현상이 보이고있다.

 

1. 럭이 남아도는 문제가 과연 적절한 운영방식인가?

보상의 밸런스 붕괴로. 럭이 남아도는 현상으로 인해

적대4.5를 하는 유저는 거의 없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럭값이 떨어 지고있다.

럭 1만당40만원 적게는 1만당 30만원으로 볼수있다.

 

2.퀘스트 맵의 난이도에 비해 모든맵은 보상이 시간당100정도 맞춰져있다.

적기6,보상에 비해 적기7은 보상이 더 적다.

하지만 운영자는 바꿀 생각이 없다고 답변을 주었다.

적부만 봐도 알수있다. 이게 무슨 문제 인지 크게 신경 안쓰는것 같아 보인다.

욕하고 싶은 마음에 운영자의 방식에 대해 박수와 욕을 전한다.

 

3.난이도가 왜 있는지 의문이 간다.

왜 있나? 도전정신도 없다. 그냥 적부1 이나 하자.

 

4.강화시스템 문제

강화3을 강화하기 위해 적부 2시간이상을 해야 하나 살수있다.

이게 무슨 재미일까. 구놉유저"노바는 강화 하는재미 몰옵템 뽑는 재미가 있었지"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모든게 없어졌다.

아니 시스템 수정은 좋았으나. 보상이 밸런스 안맞으니

이런 일이 생겨났고. 아이템 자체에서 "특별한" 한게 사라졌다.

 

매치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노바안의 경제사정은 망해가고있다.

템은 늘어나는데 사는 사람이 없다. 이제 운영자에게 박수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