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일 큰 문제가 40%강화여도 25%나 33%만 적용되든가 하는 문제입니다.
공격력 스텟의 경우 1단위밖에 없어서 3이나 4가 최대 강화치인경우가 많고
그런식으로 손해보는 스텟이 생길경우 밸런스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죠
특히 서브코어의경우 아쿠아리움과 사지타리움은 1회 너프를 먹고
정말 쓰기 힘든 서브코어가 됐습니다.
사정거리와 스플범위가 1이 단위이기 때문에
2에서 1로 너프 먹었는데도 50% 너프죠.
그래서 두 아이템을 적어도 1.5정도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사 감소템은 %로 낮춰줬으면 좋겠습니다.
연사가 100-150인 연사템은 거의 대부분 50-60 사이의 연사를 맞추기 위해
레오늄작이나 그런 작들이 필수인데요,
반면에 250이상의 무기는 50을 맞추는게 불가능하니 연사가 전혀 메리트가 없죠.
그래서 레오늄이나 연사템들이 연사를 %로 낮춰주고,
최저연사스텟을 없애는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물론 너무 빠른 공격속도로 시스템과부하도 올수 있겠지만,
연사 50은 해머쇼크, 연사 100은 핸드캐넌(N), 클러스터N, 메가베럴N
이정도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고,
연사 125이상인 경우 연사 50을 맞추려면 60%이상 감소시켜야하는게 현실이죠.
서브코어와 부품 밸런스를 잘 맞춰서 60%를 기준으로
연사밸런스를 맞추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위에 언급한게 다 된다면,
부품강화중에 사거리, 시야, 연사, 스플래쉬데미지, 스플레쉬범위,
체력리젠, 체력비례데미지, 속도 등도 강화가 가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뭐 오래걸리겠지만 옛날겜을 요즘겜처럼 만들기에는 필수적인 요소라서...
그래서 여러가지(속도강화제, 연사강화제) 기능성 강화제가 출시되어
개성있는 부품들을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