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자기 아이템을 사겠다고함.
2. 얼마냐고 물어봄
3. 필자가 얼마라고 대답해줌
4. 얼마에 해달라고 함
5. 필자가 알겠다고 했음.
6. 중개사이트를 통해 거래절차를 정상적으로 밟고 거래를 완료함
7. 갑자기 연락이 옴
8. 사람들이 이 유닛 구리다고 하는데 이거이거로 바꿔주실수 있나요?? 라고함
9. 젓같지만 그냥 그래라 하고 흔쾌히 바꿔줌
10. 새벽 2시가 다 되어갈무렵, 갑자기 침대에 누워서 자는데 카톡이 옴
11. 아무생각없이 읽었는데 그시간에 카톡젓나와서는 이것도 비싸다는데 좀 바꿔주세요
12. 자고있는데 씌발같아서 대꾸할 가치도없겠다 싶어 씹음
13. 갑자기 전화가 씨발같이 계속 옴 ( 지적으로 정상인 사람이면 절대 할수없는 행동 당시 시각 새벽2시)
14. 씨발 정신좀 차리라고 지금 새벽2시다 출근좀 하자고 존내 성질냄
15. 어버버거리더니 또전화 옴
16. 욕할려고 받았더니 끊음
17. 이미 승질이 날대로 난상태.
18. 퀴러시어랑 바꿔 내라고 함.
19. 본인 기준에서는 립타셋보다 퀴러가 더 비싼데 키 값도 이유없이 나가야 하고, 내가 얼마에 팔든 내 마음이기때문에, +2.5만원 주면 해준다고 귀찮게 하지말라고 함.
20. 바가지 때렸느니 좃나 사람 지금 3일째 괴롭힘.
p.s 아이템매니아에 전화해서 환불요청함 ㅋㅋ병신인줄. 세상 어떻게 살아가려고 그러느냐. 정신챙기라
유일하게 피아노맨만이 퍼펙 쉴드 치고 있음
피아노맨이 왜 욕 먹는지 이번사건으로 확실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