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6 11:08

생명의 꽃

조회 수 125 댓글 1

오늘 하루도 재밌는 게임을 하였어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생명의 씨앗이 꽃으로 피워져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었어요.

이 꽃들은 메탈리언들과 싸우다 전사한 고결한 용사분들에게 바쳐질 예정입니

언언제나 노바1492를 사랑하는 필승!아시나요는 물러갑니다.

담담에 봅시다.


P.S. 태조샷건...어떻게 나를 몰라보고...나를 네네치킨이라고 부르는가.

내는 독립된 존재. 아시나요를 모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