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하던 제가 중강장사라는걸 알게 되고 본격적으로 많이 팔게 된 날이 6월14일 이었습니다. 투파이상의 악세는 굉장히 고급악세라고 생각해서 한번도 써본적이없었는데 중강장사를하면서 돈이 30만원을 돌파하고 40몇만원이 모였을 때입니다. 와이제 드디어 투파가 아니라 올인원도 처음으로 사볼 수 있겠구나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6월14일은 핫타임 경부터 해서 유난히 노바가 몇십번은 팅긴 날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텀을 두고 들어가면 되겠지라는 생각에 들어갔더니 50만원 가량의 거금이 증발해 4222골드가 되어있었습니다 . 또한 장사를 위해 사두었던 중강 10개정도도 없어져있었습니다.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