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이 익은 아이디와 길드 이름들이 보이네요.
초등학교 4학년..때 시작해서 대학교때까지 함께 했던 게임인데
오늘 컴퓨터 저장공간 정리하다가 Nova1492 제거버튼까지 눌렀다가
역시 정에 이끌려,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한 게임이라서 다시 찾아 들어왔네요.
모두 안녕하시죠~
레지널 3강이 191, 2강이 157, 기억이 나는데 ㅎㅎㅎ
스타쉽은 체100%가 132였던것같은데.
첫사랑 같은 게임이네요.
낯이 익은 아이디와 길드 이름들이 보이네요.
초등학교 4학년..때 시작해서 대학교때까지 함께 했던 게임인데
오늘 컴퓨터 저장공간 정리하다가 Nova1492 제거버튼까지 눌렀다가
역시 정에 이끌려,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한 게임이라서 다시 찾아 들어왔네요.
모두 안녕하시죠~
레지널 3강이 191, 2강이 157, 기억이 나는데 ㅎㅎㅎ
스타쉽은 체100%가 132였던것같은데.
첫사랑 같은 게임이네요.
기억합니다. 아마 저를 기억하진 못하실 수도 있겠지만요.
csy4611, swkang06, scnia2, scuruzi 부주, eternal_dark 부주 등으로 활동 했었습니다.
사이라고 불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