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같이 즐기고 103랩 에서 접는등 친구들과
추억도있고 당시 만난 사람들의 불만점도 기억하고있습니다.
진짜로 아직도 올비 꼰대질이 하고싶은분들이 있는겁니까?
저랑같이 노바즐긴 친구들도 노바를 가장 혐오스럽게 본게
4성다박고 자기들 최고다 거리며 그들만의 리그열고 띵가띵가 웃는 사람들이였습니다.
당시 기억엔 " 너없어도 겜돌아감 " 식으로 그냥 니노력이니 투자니 거리며 있던유저들 다쫓아낸 분들이 상당하게 있었고
그사람들이 이게임에 주력이니 내방식이든 뭐든 저사람들 말대로 정석 따르는거뿐이라 게임성도 환멸감 느껴 때려접고 나갔습니다.
이번에도 그런가요?
디시위키 보니까 적나라하게 지적했는데
컨텐츠도 그렇지만
어느게임에도있는 갑질러가 제일 꼴불견이네요
이건 게임이지 현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