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초중딩때 넷마블에서 했던 기억이 남아 다시 시작하려 하는데 열정 및 욕망은 가득한데 길을 모르겠네요 혹시 초심자 데리고 다니면서 같이 해주실 분 있을까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