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바 같은경우다.
상점에서 100퍼 몰 아이템을 뽑은후 70%능치40%확률강화로 3.5 템을 만들엇다.
자기가 원하는 아이템의 특정옵 몰이를 강화 하여 사용하는것이다
현제는 하급강화 지른후 중급강화 지른다.
상점에서 템을뽑은후 중급강화를 지른다.
2가지가 잇다.
구노바 같은경우 똑같은 유닛양산형 어느것이 좋은것인지 알기에 그옵만을 추구한다
신노바 같은경우 옵손해가 심각하다
예를들어 맥공4인 아이템을 예를 들겟다
1공1을 받을라면 25%여야한다 하지만 49%라면 24%손해보는것이다.
3.5라도 3.0이랑 똑같은 상황인것이다.
운영자 분들도 생각이 잇어서 이렇게 하신것이겟지만. 강화제 를 바꾸려고 하더라도 기존의 옵이 문제가 된다.
100 100 25인 아이템이 잇다고 하자 여기에 70%강화가 붇어버린다면?
4.5템이 나오는것이다.
굇굇 아이템 탄생 아이씬나.
강화제는 안건들이는게 난 이득이엇다고 본다.
4.0 4.5 아이템을 못만들게 70% 까지만 강화하게 만들엇어도 상당히 벨런스가 맞다고 본다.
현제 강화제를 본다면 손해보는것이 상당히 크다.
상강을 지르기 위해선 고액의 돈이 필요하다 옵이 좋던 안좋던 리옵이 된다.
당신같으면 최대 24%손해보는 상강을 쓰겟는가 3.5 몰옵을 쓰겟는가.
물론 3.5 2몰옵 템이 나오기 힘든건 안다.
내생각은 버려지는 %티지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3.5템이 되지 않는템이 잇겟지만 그거뿐이다.
손해를 보면서 만드는것보단 좋은거같다는 생각이다.
3.5가 되지 않는 템이 몃개나 될런지 의문이지만.
3.5템이든 4.0 템이든 최대 퍼센트와 최소 퍼센트가
존재합니다.
225퍼 이하는 3.5 이상은 4.0이라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00 25 100 옵 템을 기준으로 얘기해보도록 하죠
중급강화는 현재 최대 224퍼 즉 3.5 까지만 강화가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즉 3.5에 중복 바르기가 가능해도
최대 총합 퍼센트가 224퍼일 뿐이지 결코 225가 되어
4.0이 될 순 없습니다.
원하는 옵션만을 선택하여 강화가 불가능 한건 저도 유감이지만
애당초 모든 옵션이 거의 90퍼센트 일치하던
오픈베타 강화제때는 낭비되는 퍼센트는 차고도 많았고
기본 낭비되는 퍼센트라고 하셔도 보통은 공격부분에만
크게 해당되는 얘기 같습니다. 그리고 양산형 템이 아닌
각자의 운에 더욱더 거는 갬블요소가 강화이기때문에
옵선택이 불가능한 현재라 할지라도 아라마루 때처럼
100퍼 뽑기 혹은 리셋강화제가 아닌이상 100퍼센트까지의
강화가 불가능했던것에 비해 지금은 유저들이 나름
공평하게 와트 20의 머신건좀비를 쓰는것 자체부터
이미 충분히 잘 타협한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