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 전에 저만 접속 안되는지 자게에 글 남겼습니다.
조회수가 어느덧 30회가 넘어가고, 심지어 그 사이에 이 사이트에
운영자님도 왔다 가셨네요?
근데 어느 하나 댓글 달아주시는 분 하나 없으시고..
뭐 거창한 거 바라는 거 아니었습니다. 전 잘 되는데요? 이런 말 한마디여도 괜찮았어요.
근데 무플입니까?
여기 게임 하는 사람들 다 매너들이 똥바가지를 씌운 것 같군요?
운영자님도 마찬가지구요.
열번정도 접속 시도 하다가 튕기고 나서 열받아서 삭제합니다.
잘들 먹고 끼리끼리 잘들 노십쇼 뉴비는 물러갑니다.
ㅄ인가 회원이 그걸 어떻게알아여 운영자한테 1:1문의게시판이있는데 그쪾으로해야지
관심못받았다고 싸그리잡아 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