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연 누구일까?
모든 것은 하나로 이어지는 존재일까?
세계를 파괴할려는 존재일까?
모든 것은 無로 만들어 버리는 존재일까?
모든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존재일까?
인간들과 동물 , 식물 , 미생물체들을 전부 죽음으로 만들어 놓는 존재일까?
사고와 사고를 가장해서 죽게만들어놓는 존재일까?
사람들이 자멸을 하겠끔 만들어놓는 존재일까?
과연 난 ... 누구지?
추신 : 심심해서 그렇것다 이해해라... ㅡ.ㅡ.. 하도 재미가 뚝뚝 떨어져서 글이나 올리려고 한것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