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9 댓글 3

나 이제 노바접는다.

또 9라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이제 이 아이디로 들어오는 사람 나 아니다;

나도 엠생 탈출해야지 이제;;; 계속 나이만 쳐먹고 가진건없고

인생 힘드노;;

너네도 하는일에 건투를 빈다.

게임작작하고 인마;;

인생 금방아니냐?

 

노바할떄마다 미친놈마냥 20시간씩 의자에 앉아있으니;;

허리랑 목이 남아나질않는다;

난 이제 게임할 나이가 지난듯하다.

수치적 나이를 떠나

신체적 나이가 나를 감당하지 못한다.

정신도 이제 제정신이 아니고

착실하게 살아야 하겟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05 [노바 1492] 언제나 바실'만' 하는 45 dmsdudwjs45 2016.12.11 193
9804 [노바 1492] 역전의 역전을 거듭하는 노바리... 2 dmsdudwjs45 2017.03.09 143
9803 [노바 1492] 오랜만에 콜로세움에서의 한판! dmsdudwjs45 2017.01.07 193
9802 [노바 1492] 왓!왙!에서 전진기지! 그리고 ... 1 dmsdudwjs45 2017.04.21 309
9801 [노바 1492] 이 시각 심해에서는... dmsdudwjs45 2017.04.13 202
9800 [노바 1492] 이걸 핸켄이?! 하드캐리다 하드... 3 dmsdudwjs45 2017.07.28 160
9799 [노바 1492] 이렇게 된 이상 시야를 한다! F... dmsdudwjs45 2017.05.11 123
9798 [노바 1492] 지에와 함께하는 평범한(?) 광... 2 dmsdudwjs45 2016.12.26 213
9797 [노바 1492] 초보자(?) 분들과 함꼐 왓!왙! dmsdudwjs45 2017.02.06 216
9796 [노바 1492] 콜로세움에서 겜하다 현실에 콜... dmsdudwjs45 2017.03.23 101
9795 [노바 1492] 콜로세움에서 데스매치까지 갔다?! dmsdudwjs45 2017.06.22 189
9794 [노바 1492] 콜로세움에서는 바실이 최고! 3 dmsdudwjs45 2017.02.20 179
9793 [노바 1492] 평범하게 헌터를 하는데... 자... dmsdudwjs45 2017.05.25 183
9792 [노바 1492]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 1 dmsdudwjs45 2017.09.01 159
9791 [노바 플레이] 23분간의 멸망전 4 dmsdudwjs45 2016.08.28 270
9790 [노바 플레이] 노바2 음악과 함께 바실을 fe... 3 dmsdudwjs45 2016.08.21 280
9789 [노바 플레이] 바실리스크 in 뉴메탈존 1 dmsdudwjs45 2016.08.20 161
9788 [노바 플레이] 바실은 좋은것입니다 dmsdudwjs45 2016.08.18 132
9787 [노바 플레이] 이제 더이상 볼수없는 맵 dmsdudwjs45 2016.08.13 188
9786 [뉴스속보] nova후원자 땅치고 후회, 1 배향 2016.07.19 82
Board Pagination Prev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 695 Next
/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