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날 밤에 이벤트 할 당시에는

피크타임에 최대 접속자수 500명 찍었음..

ㄹㅇㅍㅌ

동접 평균 250명~300명

  • 군필자응딩이 2016.09.16 21:33
    그거 투컴돌려서 그런거임
  • GM제니신 2016.09.16 22:28

    토요일 이벤트때 풀린 골드가 어마어마 합니다. 토요일 하루만 삼사십억이상의 골드가 생성이 되었으니까요.
    그 이벤트로 시장경제가 무너젔고 소수의 유저들이 계정 3개이상을 키면서 굉장히 큰 이득을 많이 보았습니다.
    실질적으로 배틀 하시는 숫자는 한두달전과 근사하고 퀘스트의 경우 전멸 상태입니다.
    스퀘어 떄문에 망했다 망했다 하시는 분들 있는데
    일주일에 이벤트로 수십억 풀리는것과,스퀘어를 비교 해보면.
    일주일에 맥시멈으로 잡고 약 100개의 계정이 정회원으로 스퀘어로 벌수 있는 돈은
    20억이 안됩니다. (모든인원을 정회원,24시간 켜놓는걸로 가정)
    스퀘어는 정말 낮은 값으로 지정을 했고 경제를 무너뜨리는데 큰 공을 세운것은
    이벤트 라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골드만 수십억이기 때문에 풀린 럭까지 생각하면 실질적 보상은 엄청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렇게 공산주의 정책으로 무분별하게 풀어버린 골드의 해결은 결국 제 몫이 되었습니다.

    레이센님은 유저분들과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하고 정말 많은것을 함께 했고 그 공은 큽니다.

    하지만 초기 강화제(60 60 100),뽑기삭제,고정수수료 반대ㅡ>결국 15%라는 엄청난 산물 만듬.이벤트로 풀어버린 골드와 럭, 사행성을 최대한 줄이고 맥시멈 컨텐츠를 낮추고 RPG요소인 경제 활동을 무너뜨린 기획의 주인 이기도 합니다.

     

    스퀘어를 자꾸 언급 하는것은 레이센님의 잘못된 정책을 덮으려는 네거티브 여론조성이라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노바에 위해를 가하는 팩트가 아닌 여론 조성이 혹시라도 나올경우 구경만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