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재밌는 게임을 하였어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생명의 씨앗이 꽃으로 피워져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었어요.
이 꽃들은 메탈리언들과 싸우다 전사한 고결한 용사분들에게 바쳐질 예정입니
언언제나 노바1492를 사랑하는 필승!아시나요는 물러갑니다.
담담에 봅시다.
P.S. 태조샷건...어떻게 나를 몰라보고...나를 네네치킨이라고 부르는가.
내는 독립된 존재. 아시나요를 모르시나요?
오늘 하루도 재밌는 게임을 하였어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생명의 씨앗이 꽃으로 피워져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었어요.
이 꽃들은 메탈리언들과 싸우다 전사한 고결한 용사분들에게 바쳐질 예정입니
언언제나 노바1492를 사랑하는 필승!아시나요는 물러갑니다.
담담에 봅시다.
P.S. 태조샷건...어떻게 나를 몰라보고...나를 네네치킨이라고 부르는가.
내는 독립된 존재. 아시나요를 모르시나요?
문학=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