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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파가 쓰고 싶었는데 마침 친구 아이디 악세사리창에 투파가 있더라

그 당시 집에 컴퓨터가 3대였는데 아주 쉽게 훔쳤던 생각이 난다.

다음날 그 친구는 울상이었고 나는 행복의 시작이었다.

나는 쓰레기다 아니다 나는 행복을 위해 가져간 것이다

지금 내 친구 한명 노바 시작했는데 노가다 열심히 하고 있다

올인원 산다는데

곧, 내꺼 

  • 풍아 2016.04.15 03:09
    넷마블 노바할땐 블릿칸을 캐시템으로 사곤 햇엇는데 ㅋㅋㅋㅋㅋㅋ
  • 밀가루ll 2016.04.15 03:10
    햐... 진짜 이분 추억 생각나게 하시네
    추억에 젖어 눈물이 납니다
    그 눈물로 친구 올인원 빨리 가져가야지
  • pianoman5704 2016.04.15 03:11
    범죄자시군요...
  • 밀가루ll 2016.04.15 03:12
    핡핡
  • pianoman5704 2016.04.15 03:15
    112각인데이거?....
  • 밀가루ll 2016.04.15 03:17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나눔이죠 나눔입니다.
    친구도 그렇게 생각할거에요
  • none 2016.04.15 03:19
    친구가 신고하면 바로정지각
  • 밀가루ll 2016.04.15 03:20
    핡핡 그 친구 지금 회사 핡핡
  • 흥토끼 2016.04.15 03:26
    그친구가 이거보면 죽빵치러올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