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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때 같이 시작하고 같이 크면 잘될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10년 전처럼 즐기기에는 세월이 너무 흘렀고 나이도 많이 먹었다

 

10년 전의 향기는 이제 까마득 하고 그냥 아무것도 모른채 게임을 즐기던 그시절이 그립다

 

그러나 노바여 부활해줘서 너무 고맙다 부디 환골탈태 하여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그리고 난 영원히 갈것이다 세상으로

  • 훈동 2016.01.26 05:55
    함꼐 영원히 가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