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별등급의 유닛이라도 퍼센트로 강화하는맛이라도 잇엇는데
요즘엔 다똑같으니 노가다 -> 강화제 -> 노가다 -> 강화제
너무 형식적인 강화단계를 가고잇는거같아서 예전의 노바의 즐거움이 사라지는거같음
같은 3.5 라도 다른가격이였는데 이젠 다 똑같은 가격이니 판매하는 재미도없을뿐더러
나중에 4.0 템 나와도 결국 도박을해서 4.0 을 뽑을사람이 드물뿐더러
확률도 극악일텐데 그돈으로 강화제사서 바르는사람이 넘칠거같네요
예전 노바는 그래도 강화부품사는맛으로 햇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