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밌는 퀘스트를 추구함, 질리지 않을정도로 신선함을 추구함
2) 난이도를 확 높여서 신컨을 요구하게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판단
3) 일반유저들은 신컨은 커녕 제대로된 유닛 컨하기전에 기지가 터지고 퀘스트를 반도 못도는 현상이 발생. 애초에 제대로 된 유닛도 조립을 못함
4) 운영진의 대다수는 상당한 실력자이기 때문에 그들의 눈에는 전혀 안힘들어보임. 왜 힘들어하는지 알 수 없음
5) 신규유저는 돈도 안모이고 럭도 안모이고 죽을맛
예전에 던파 초창기때 불그락 화염의 비노슈를 4명에서도 제대로 못깨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 그땐 재미라도 있었지 이건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
왠종일 이거저거 플레이어한테 물어보고 카페 공홈 둘러가면서
어느정도 하는법을 알고보니 럭 골드가 거의 파산해서 길거리에 내몰린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