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43 댓글 6

작년 12월 21일, 우연히 노바를 검색하였다가 재밌게 몇달동안 즐겼던 풍아라는 유저입니다. 어렸을 적 넷마블 노바를 하며 재밌게 즐겼기에 노바를 한다는 그 자체가 신이 났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몇달동안 밤을 새며, 그리고 새벽까지, 심지어는 회사에서 몰래몰래 게임까지 하면서 노바의 광팬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은 렉과 버그로 인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패치로 인해 실망과 기대를 품은 적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정식오픈때까지 쭉 해보고 싶었으나 더이상은 아닌거 같네요.

 

그동안 노바를 통해 알게된 많은 분, 굽다님 젤큰형님, 동준갓 동준이, 양민님, 응답님, 그밖의 많은 분들 감사했습니다.

  • Automata 2016.02.27 03:17
    오늘도 디트2 유저 한명이 접습니다.
  • oo0oo 2016.02.27 03:20
    풍아님 즐거웠엇어요.. ㅠㅠ
  • 신데렐라 2016.02.27 03:26
    정식오픈하면 다시한번 하셔욤 좀 쉬다 오면 다시 재미있어짐
  • 춤추는노바 2016.02.27 05:16
    많이 접을듯 이번패치는 좀 심했음
  • 동준갓 2016.03.02 21:32
    헐 형님 어디가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양민쿡 2016.03.17 23:04
    난 이글을 이제봣네 ...
    하 풍아님....... 제발 돌아와주시면 안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