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강화 확률은 100프로로 하는건 좋았다.
그치만 나는 솔직히 확률이 있더라도 전의 강화시스템이 더 좋은 것 같다.
전엔 2.5성이나 2성뽑기로 부품을 뽑은뒤 왓존 공존 체존같이 90%이상 쏠린 부품이 나오면 그것만 다른걸 60정도 띄워서 팔면 쏠쏠하고 그게 강화하는 재미였다고 생각한다.
그치만 이번 강화시스템은 어떤가.. 2성으로 뽑아서 체력100을 뽑으면 뭐하나 어차피 강화제를 돌리면 내려가는걸.
그렇다고 비싼 강화제를 돌리면 되지않냐 그렇게 말한다면 초보는 그래 그냥 돈 없으니까 접을께 이런소리밖에 안나온다.
차라리 강화시스템을 만약 전체를 35%를 올려주는 강화제라면 능력이 35%이상인것이 있을시 그건 냅두고 다른것을 35%를 맞춰주는게 맞는것같다.
지금 강화제1을사서 해도 2를 다시 해야하고 3까지 발러도 일정수치에 멈춘다.
그렇다고 부품이 하나도 아니고 3개에다가 유닛을 한두개 만드는것도 아니고 적어도 대여섯개는 만들어야 하는데.. 초보들은 매치 껴주지도 않아서 보상적은 퀘스트로 받아야하고 그와중에도 차이는 계에에에에속 벌어진다.
그럴빠엔 그냥 차이를 운으로라도 줄일 수 있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