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게임만 많이 한 사람일 뿐이지..
이건 이러네~ 저건 저러네~하면서 말만 번지르하더니ㅋㅋ
솔직히 2~3주동안 각종 운영법(특히 프로그래밍)등 인수인계 받으면서
만만치 않은 것을 깨닫고 운영에 대한 자신감도 줄어들던 차에
유저들이 자신한테 욕하는걸 명분삼아 일찌감치 발 빼는거 아님?
사실, 여러모로 자질이 많이 부족해보여서 기대도 안하긴했는데..
결과적으로, 멘탈은 좋았던 레이센만 쫓아낸거네. 쩝
글보니까 이번기회에 정신차리게 해줘서 감사하다던대..ㅋㅋㅋㅋ
그래.. 확실히 알았겠지.. 말로는 쉬워보이지 막상 해보면 만만치않다는 것을ㅋ
칼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