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없이- (이 글은 개 개인이 다소 불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Lonly' 에서 템+골드 처먹고 길드 광탈 하더니 명왕님한테 꼬리 흔들어서
템 또 처먹고 "다 돌려 드리겠습니다" 라고 아주 그냥 지 배갈라 장기까지 줄것 처럼 씨부리더니
'꼼마' 로 아이디 갈아타서 받은 템 도로 팔고 있고..
그러면서 "노바 5일전 부터" 뭘 포기해 니 인생이나 포기하지
내가 진짜 나름 성격좋게 가면서 좋은 말 쓰고 다독이고 그리 지냈는데
일 끝나고 어제 유일하게 접속 못한 날을 아쉬워하며 자유게시판을 둘러 보다가 결국 쌓인 말들을 토해내야겠다.. 이 글이 의미 없다. 맞아! 근데 의미 없다 한들 그래도 일단은 써야겠다.
"짱콩 = Lonly = 꼼마 = ^^凸" 이 잡것들은 진짜 똥만 뿌린다.. 끝- 없이 뿌린다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다 같은 새끼 아니야? 개 소름이거든 그러면;;
'짱콩' 은 랜덤매치 하면 일단 욕부터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말종이니 상종을 안 했는데
야는 지가 접는 다면서 댓글에 답글은 꼬박 꼬박 남기고 앉아 있고
그리고 뭐만 하면 이것은 나이를 거론하는데 나이는 성숙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너가 설령 나이가 많으며 경험에 일조했다 한들 뇌가 연세를 못따라가시잖니
'꼼마' 이 새끼는 댓글 허용 표시제한 으로 어그로질 하고 '^^凸' 뭐 이 새끼는 지 얼굴에 침만 뱉고..
무엇을 비웃는가보다 한 인간의 성격을 더 잘 보여주는 것은 없다.. 진짜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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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요 요즘 아니꼬운건 뭐니뭐니 해도 '제니퍼'다.. 하.. 욕 차오르는걸 지금 씹어 삼키느라 힘들다..
너 때문에 배부르다 고맙다 X새끼야
지가 뭔 마지막 배야.. 그나마 낡은 동아줄 지가 새로 갈아 보겠다고 올라타서 끊어진거잖아
지 때문에 끊어진 노바를 왜 남탓으로 돌리면서 지가 뭐가 되느냥
최악의 GM입니다 늅늅..
에라이.. 피해의식에 쩔어가지고... 어휴.. 근데 너 최악 맞다 인지하는 능력은 있구나
그냥 너는 템 다 팔면 그걸로 고기라도 사묵어라, 병으로 된 거는 시키지마라 누가 뒤에서 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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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진정하고 일단! 초보자를 위한 재단이 만들어져서 지원도 검색만 쉽게하면 받을 수 있게
유저들이 도와주고 있고 거기에 후원도 하는 분도 있고..
아직 노바가 너무 좋은 유저들이 좋은 의견은 끝없이 제시하고 있는데 (몇몇 어그로 제외)
근데 정작 'ㅋㄹㅊ' 는 돌부처 마냥 서버 돌리는 모뎀도 아니고 가만히 있다..
새로 팀을 꾸린다는 마지막 '제니신' 말.. 그 조차 의심 되는 현 상황에 그래도 우리는
있다가 저녁에 노바 할거잖아? 그러니까 일단은 가만히 기다려 보자..
나는 처음 한 약속처럼 공지사항에서 '서비스 종료' 게시글이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할 것이고 향수 맡고 온 뉴비 분들을 가이드하며 내 나름의 지원을 이어 갈 것이다.
현재 재단에 후원하기 위해 골드를 모으고 있다. 기다려라..!
내 이면된 모습 때문에 많은 마이 프랜드들이 실망할 수 있다.
그런데 어쩌겠는가 이것도 내 모습인데 이해 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