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방안.
1. 모든 4.0을 1회거래가능 상태로 만든다
2. 키 가격을 1500원까지 인하 시킨다.
3. 모든 스패너의 가격을 2주정도동안 30% 할인한다.
예상결과.
1. 4.0들이 시장에 대거 출몰하면서 아이템의 시세가 잡히게 된다.
2. 아이템을 사고 팖에 있어서 부담감이 대폭 감소하여 거래량이 증가하고
키가 소모성아이템으로써의 역할을 다 할수있다.
3. 스패너의 가격 할인으로 인해서 늦게 시작한 사람들의 아이템격차를 해소 할 수 있음과 동시에
기존 4.0 유저들의 불만까지 동시에 해소시킬 수 있게된다.
4. 스패너의 30% 할인행사 기간동안 많은양의 4.0아이템이 생기게 될 것이다.
그 기간동안, 기존의 4.0들이 1회거래가능으로 인해서 거래가 활성화 되면서
많은 양이 거래되어 거래불가상태가 될 것이다.
즉, 스패너 할인행사와 4.0거래1회무료와 키 가격을 1500원까지 인하 시킨다면 결과는
기존4.0들이 팔리면서 거래불가가 되고, 새로운4.0들은 거래가 가능하고
또 기존4.0들이 키로 인해서 거래가능해지고, 새로운 4.0들은 거래되어 거래불가가되고
로테이션으로 계속해서 돌아갈수 있을 것 같다는 것
누이좋고 매부좋고가 될 수 밖에없는 것이다.
시장이 살아남과 동시에
회사에 금전적 이윤이 늘어남과
아울러 진입장벽의 해소에 도움이되며
나아가 기존 불만이 있는 유저까지 잠재울수 있는
방안이며, 회사측에 손해가 없는 최고의 아이디어라 봅니다
장난치는것도아니고
들어보니, 스패너는 거래가능인데
4.0은 거래불가고 무슨심보임?
이건 뭐 모순덩어리잖음
만드는템은 거래가능인데 전부
만들면 거래불가라니
아니 운영측에서도 말이된다고생각하고
시행하시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