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금지14일 단골 문학입니다.
저를 생각하면 비매너시끼 라고 가장 많이 생각할 것으로 압니다.
그냥 저란 인간에 대해 간단히 작성해보고 오해있는 사람들은 오해를 풀기 바라는 심정으로 씁니다.
직설적이고 공격적이기도 한 문학. 하지만 매너인과 게임할 의지가 보이는 사람, 먼저 시비를 걸지 않는사람, 고의트롤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선시비나 욕설을 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저랑 친한 사람과 저를 잘 알고있는 사람은 공감하는 사실입니다)
선시비가 들어오거나 좋게 말을해도 일부러 고의트롤 한다는 모습이 보이면 바로 욕설을 뱉었습니다.
현재 노바 시스템, 컨텐츠 자체가 자기는 즐겜한다고 하지만
솔직히 노바좀 한다하는 사람들은 모두 피해를 보는 시스템구성입니다.
저같이 적이 좀 많은 경우에는 일부로 고의트롤하는 유저를 말도못하고 보고만 있어야 되는게
현재 제재만을 떄릴줄 아는 운영의 현실입니다.
저 아니더라도 대기실에서 싸우는사람들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다는거 공감하실겁니다.
현재 노바시스템 자체가 싸움, 분쟁이 엄청나게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인데 제재만 때리고 있는거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옵니다. 이따위게임 뭐하러 안접고 잡고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어젠 그냥 시원하게 운영진 상욕 갈기고 접을까 진지하게 고민해봤습니다.
노바라는 게임운영 자체가 제 성격과는 맞지 않다는 것을 진지하게 느꼈습니다.
저같이 이미 14일채금먹은 사람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할말 못하고 끙끙앓는게 싫어 채금 먹더라도 직설적인 욕설 많이 했습니다.
이따위 운영방식 바뀌지 않는이상 지금도 사람없지만 먼 미래보고 운영한다는 말은 어불성설인것 같구요 채금먹일때 인과관계를 좀 제대로 살펴서 때리든가 하세요 무능한 제재방식을 가진 사람들아~
고의트롤 당하고, 선시비 걸려서 욕하면 14일채금 먹이는게 정상적이라 생각하나? 이 ㅁㄴㅎ ㅆㅆㅅㄲㄷㅇ~ 진짜 답답해서 글씁니다 답답해서.
댓글 쭉 읽어봤는데 그저 욕하니까 신고당하지! 이수준이네요
더이상 할말이없는것같습니다. 본문좀 제대로 읽어본사람은 군필자응딩이뿐인가보네.
나머지는 그냥 읽어봐도 사고력, 표현력이딸리는 멍청이들 같음. 군필자가 그나마 이해를 제대로한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