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노바에서의 멘쉽은.
1:1이 아닌 2:2 이상의 배틀포인트에 영향이 있는 게임을 할때,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게임에 최선을 다하는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뭐 저는 맨쉽이 뛰어난마냥, 지꺼려 놨는데
저도 사람이라 화도내고 그럽니다.
예를 들어보죠
* 게임이 시작됐는데, 아무것도 뽑지 않고 멍때리는 유저
* 테러도 좋은 전략이지만, 아무말도 안하고있다가 테러시도->실패후 나감
* 기본유닛도 안갖춰진 상태에서 배틀게임을 하는유저 (좀비,지상스카킬정도)
* 기타등등 ( 바로옆기지에서 다굴당하고있는데, 멍 때리는유저)
저는 2:2이상의 배틀포인트에 영향이 있는 게임을 할때,
저or팀이 이기기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근데 위에같은 경우가 발생하면, 참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화를 냅니다.
그럼 대부분의 유저들의 답변이 이렇게 옵니다. : "못하는게 죄냐?"
이거는 못하고 잘하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게임플레이에 대한 태도인거죠.
기본적으로 다른플레이한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냐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무튼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