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1 23:25

지친다

조회 수 150 댓글 1

내가 하고 싶어 했던 노바는  구노바였던듯

지금의 노바는 나하고 안 맞는 거 같네

조만간 나도 접을 거 같네

못 버티겠다

답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