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살하긴할건데 한마디만 한다.

내가 지금 마지막으로 쓰는거야 어차피. 누군지 알려나?

물론 인생을 살다보면 별의별일 다있지. 그래 알고있어 내가 실수한거 인정하잖아?

시x 근데 어이없는게 왜 감싸지? 일단 오늘아침에 바코드님은 아닙니다.

"누구"라고 언급은 굳이 안하겠음

하지만 이거는 확실함 그사람 싫어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건데.

그걸 생각안하고 하 진짜 그냥 내 말투만 생각한다? 그건 뭔가 잘못된거임..

진짜 생각이 있는거면 하긴 그렇게까지.. 아 물론 첨에 그건 인정한다 인정해

근데 와.. 참나 하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오네..ㅋㅋ

내가 그냥 자살로 보답할게 재작년부터 그동안 나같은 노사람 상대하느라 수고햇고 미안하다. ㅂㅂ

피조물로 예수님한테 3885년이 되서 단 한번의 건곤일척이네 말그대로

이제 방송 못합니다. 왜? 내일부터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