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강화룰 한번 떠올려보네요..
부분강화로서 왓, 체, 공 ... 이 따로있었죠 그것도 3단계로..
즉 무슨말이냐... 지금의 전체강화는 당시에 출시되었으면 하급강화조차 현으로 거래됬을만큼 말도안되는 정말 엄청난 강화시스템으로 다시태어난거죠
뉴비분들 모르실까봐 적어봐요
예를들자면 강화부품을 삽니다 ㅇㅊㄱ 10 ,6,11퍼가나왔습니다 자 강화를해야하는데요 우선 공격강화1(1~25%?랜덤으로상승) 을삽니다 지릅니다 성공합니다 10,21, 11 이됬네요 공격강화1을 또지릅니다 실패합니다 8,6,2 퍼가됬네요 .. 응?? 아니 올라가는건 한부분인데 왜 실패하면 다같이떨어져... 이런반복을 한다고생각해보세요 예전엔 3.0 3.5가뜨면 소리를질렀습니다 그것이 물옵이라고해도 시세는 엄청났기때문이죠!
뭐 이런식이에요 제가 왜 이런얘기를하냐면 과거 노바가 인기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런 엄청나게 힘든 강화시스템도 함몫을했는데...
뭐 요즘 전체강화 좋아요 저도 당시 모든덱을 3.5로 맞추는건 한계가있어서 지금의 강화제도 좋습니다 이제는 강화운만 따라주면 굿옵 만들수있으니까~ ...
하지만... 4.0은 좀 아니지않습니까... 4.0과 4.5의 희소성과 희귀성하나로 그걸목표로하며 나아갔던 그런 엄청난템을... 아니... 아무리 캐시라고해도.... 실패했을시 하락하지않는다뇨;;; 이건 정말 저같은 3.5 굿옵에 만족하며 사는 유저들도 좀 황당하네요 하락하지않는다면 ... 4.0의 시대가 열릴건 뻔한데....
전 상강을 사본적도없고 질러본적도없고 관심도없지만 노바의 앞날을위해 이건좀 아닌것같다고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4.0이란건 지존템에 가까워지는 한 발걸음인데.. 그걸 실패시 하락이없다니...
그냥 옵션은 3.5인데 이름을 5성이라고 만들어서 강화자체가 그 이후로는 없어졌어야함
아 욕하고싶은데 그지같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