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쪽 개발보다는~ 서로 누가 강한 유닛을 쓰는지 뽐냈었던
추억의 "레오 배틀로얄" 을 활성화 시키는 방안은 어떨까요?
대표적으로 스타쉽 + 스쿼칸 + 데빌 + 투파 // 스파이더 + 블릿칸 + 아누 + 투파 조합이 기억이 납니다.
50명이 서로 치고박고 5분마다 킬숫자에 따라 순위도 나뉘고 참 재밌었는데~ 기억하는 분들 계실까요?
방금 지인 몇몇분과 실험 해보니, 20킬 가량해서 1등 2등을 해도 보상이 아예 안들어오더라구요.
보상을 막아논건지... 언제부터 이랬는지 모르겠지만 확인 한번 부탁드리고~~
현재 인기없는 체공옵션이 인기부품이 될 수도 있고 더 좋은 유닛을 위해 자연스레 강화도 할테니까
유저들이 배틀로얄을 또 하나의 컨텐츠로 즐길 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방치형이지만 개인적으로 제미니스퀘어보다는 훨씬 나아보입니다.
혹시나 좋은 패치로 인기가 많아지면 단순 돈벌이를 위한 스퀘어보다는 확실히 낫다는게 제 의견이네요.
1년 전에도 몇번이나 건의했었던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건의해봅니다~
저도 배틀로얄 스타쉽데빌로 잠수시켜놓고 서로싸우고 돈럭벌이 했던
기억이 있는데,
적은 인원 안에서 컨텐츠증가 = 자칫 유저분산으로
죽도밥도 안될수도 있으니, 운영자 입장은 고민이 클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