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고의 트롤은 좀 미묘한 문제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고의 트롤이라 함은 그사람이 일부러 께임을 방해하기위해서 고의성으로 스파이 같은 행동하는걸 말하죠;;
그런데 저는 고의성으로 그러진 않았구 또한 이와 같은 징계 처분이 계속 될경우 조금만 팀 분위기가
기울거나 와해될 경우 서로가 서로한테 이젠 고의 트롤이라고 욕설을 퍼부으며 매장시키는 문화가 자리
잡을까 걱정도 됩니다 운영자 레이센 님 고의 트롤에 대하여 그렇게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신 발언 하자면 고의 트롤 보다도 더 성급한 문제는 게임내 욕설인거 같습니다
레이센 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저는 지금은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예전 게임플레이 당시 평온하다님은 맵이나 조합을 생각하지 않고 레이저 오버해서 달렸던것(꼬라박)으로 기억합니다. 스타크래프트 처럼 멀티를하면 자원을 더 수급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노바는 모든 사람에 공평하게 와트라는 것이 주어집니다. 4:4 랜덤매치 시스템에서 한명이 레이저 오버하고 유닛을 잃으면 4:3 게임을 진행해야 합니다. 팀원들이 제발 부탁한다 팀플 해보자해도 '독불장군' 처럼 끝까지 하셨지 않습니까?? 욕설도 당연히 개선되야 하는 부분이지만 노바1492는 채팅이 앱이 아닙니다. 본 기능은 게임 플레이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상적을 게임플레이를 위해 고의트롤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엔펠로 갈아타는 이유가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옛말에 역지사지라는 말이있습니다. "고의 트롤이라고 욕설을 퍼부으며 매장시키는 문화가 자리 잡을까 걱정도 됩니다." 이렇게 노바를 걱정하시는분이 징계받기전에는 다른 유저를 생각해보셨어야죠 '포퍼먼스 바주카 오버사건'이 갑자기 기억나네요. 그래도 제목에 지금이라도 반성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보니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