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들어왔다.

물론 겜은 4개월전부터 단한번도 안들어갔다.

 

이 병신게임 드디어 무작정 쉴드치는 대가리 빈 새끼들이 안보여서 속이 시원하다.

 

이젠 예전처럼 애정가지고 비판하는 유저도 안보이네..

 

이렇게까지 게임을 고의적으로 말아먹는데는 분명 우리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듯 하다.

 

대체 그 이유가 뭔지 참 궁금하다.

 

머리가 씨발 아무리 나빠도 이정도까지 게임운영을 못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이건 고의로 말아먹은게 아닌가 싶다.

 

게임상 버그, 오류같은건 난 단한번도 비판한적이 없다.

이해할수 있으니까.

 

근데 게임이 발전하는 방향을 진짜 개 머저리같이 정해두고 운영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역시 작년 12월 중순부터 내가 했던말이 전혀 틀림이 없었음을 다시한번 확신한다.

 

 

이상한 패치만 존나게 하더니 진짜 말아먹네.

 

이거 니들 그냥 놀고싶어서 후원받아 게임 오픈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