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취향이 특이한건진 모르겠지만 저는 과거에 노바를 해왔었고 몇년전에 게임회사가 접는다는 소식듣고 굉장히 상심한 1인입니다. 그러나 다시 부활한다는 소식에 다시 기대감을 갖게 되었는데요. 그때나 지금이나 망설여지는것이 유저가 너무 적어서 게임을 즐길수가없고 조금 일찍인 시간 늦은시간만되도 유저가 없다는 겁니다. 게다가 평일에는 거의 없다고 보구요. 이러한점이 너무 망설여지고 게임을 즐길수 있을만큼만 유저가 된다면 좋을텐데요. 과연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금방하다접을유저같아서 관심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