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당한분이 문제가 아니라 노바 시스템이 문제 아닙니까?

지금 게시판에 있는 유저 아이디 클릭해서 회원정보 보기 하면

누구나 그 유저의 로그인 아이디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OTP같은 보안장치도 없는 게임에서

유저의 패스워드가 2차 비밀번호라고 가정한다면

1차 비밀번호에 해당되는게 유저의 로그인 ID입니다..

대체 어느 게임 홈페이지에서 유저의 닉네임을 클릭하면 로그인아이디를 알 수 있게 만든답니까?

무슨 10년전 스타크래프트입니까? 홈페이지 누가만들었습니까?

홈페이지조차 11년전 오픈당시 그대로 소스 배껴와서 만들었습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요.  

그 1차비밀번호에 해당되는 로그인 ID를 누구나 쉽게 확인 할 수 있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런데도 해킹당한 유저에게 유저 부주의라는 명목으로 덮어 씌워 버리고

운영자는 책임회피에 급급합니까?

제발 정신좀 차리고 운영하세요.